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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석빈 Sep 15. 2024

  안녕하세요 임석빈입니다

지금까지  쓰고 있던  To the far east in asia  연재를 잠깐 중단하려 합니다.. 등장인물 관점에서  미군병사->덕신이 조선 청년->그리고 화심이 까지  계속 변경되다 보니  화심이의 방 안에서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을 잃어버렸습니다


원래 계획은 한 번 더 등장인물 관점을 바꾸려다 보니  화심이가  얼어붙어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잠시 실력을 더 쌓을  예정이며  잠시 그 틈을 타  800년대 중반부터 몽골족에 관한 픽션물을  좀 적어보려 합니다


꾸준히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


임석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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