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A.I. 시대, 핵 개인화...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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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8월.
60대에, 은퇴한, A.I. 와 로봇의 시대를 살아갈 나를 상상해 본다.
넘쳐나는 여유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먼저, 하고 싶은 것들을 즐길 것 같다. 걷기나 달리기 같은 신체 활동, 또는 악기를 배우고, 그림도 그리며, 책도 읽겠지.
다음으로는, 보람있는 봉사활동으로 아직도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임을 확인 받을 것 같다.
하지만, AI시대로 인해, 사람의 도움이 필수적이지 않으므로, 점점 더 외로운 사회가 될 것 같다.
그런 나를 위한 서비스를 상상해 본다.
- 집 근처 가까운 아지트
- 동네 친구들과의 아지트
-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그에 따라 보상받는, 소속감을 주는 아지트
-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함께 할 친구들을 찾을 수 있는 아지트
- 이런 아지트같은 '지역 동아리방'을 만들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