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민설
글 쓰는 사람. 역설을 역설하는 자. 대여섯 살 시절부터 동네 산과 들 뛰어다니며 세상과 ‘나’의 접점에 대해 고민했다. 그를 바탕으로 현재 물리학 베이스 철학 글 쓰고 있다.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 노래한다. 진취적이고 대승적인 설렘철학 즉 '빛의 철학'을 정립했다.
"글이란 온 생 응축시켜 한 점에 구겨 넣은 것.
내 안에 힙합 있다” 리드미컬 함축적인 문체를 구사한다. ‘절대신비’라는 필명도 쓴다.
저작으로는 명상에세이 《신비(妙)어록》
명상집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가 있다.
출판사 사업자등록하고 책을 냈다.
자금 문제로 광고는 못하고 있다.
페이스북 광고도 알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이유로 현재 막혀 있다.
스레드도 갑자기 로그인이 안 되어
1000명 넘는 스친들과 격리 상태.
그런 전차로
브런치를 한 켠에 저자 소개를 한다.
보통 이렇게 꽉 막힌 상태는
모종의 전화위복을 불러온다.
양적 모순이 넘쳐흐르면 질적 전환을 이루는
신묘한 법칙이 작동된다는 말씀.
그 절묘한 순간을 캐치하리라.
이 거대한 질적전환에 참여하는 자,
빛을 타고 날아오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