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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베를린 곰 편지>
피아니스트가 꿈인 딸과 베를린에 왔어요. 그 덕에 쉰 다 되어 베를린에서 낯선 독어며 물라치료를 배웠고 지금은 물리치료사로 일해요. 다음엔 어디서 뭘 하며 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