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한다면 한번 이상은 듣게 될 '내일 이야기하자'에 대한 행동요령을 익혀 좋은 상황으로 만들어 보길 바란다.
"싫어" "지금 당장 이야기해"라는 느낌으로 상대방에게 말을 한다면 상대방의 청개구리 심리가 증폭되고,
상대방은 나를 "타인의 의견을 존중 못하고 자신의 의견만 박박 우기는 미성숙한 사람"의 이미지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럴 경우 상대방은 (벌) 무매력눈치이별 감정을 받아 이별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그렇기에 따지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선톡을 하는 순간, 상대방은 나와 이별할 핑곗거리가 생기게 되어 주도권적으로 말리게 되기에 선톡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소개]
- 이별심리행동분석가
- 클래스 101 '이별도 배워야 한다' 강의
- 브런치 작가
- 네이버 엑스퍼트 이별분야 전문가 활동중
- <그 사람을 좋아했던 시간에 멈춰있는 그대에게> 저자.
- <사회에서는 이별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저자.
- 네이버 지식인 '신' 등급 (연애, 결혼, 심리학 분야 활동)
- 이별 예상 테스트, 성향 테스트, 이별 기출문제, 이별 모의고사 개발 및 제작
- 1,500가지 넘는 이별 심리 행동분석
- '이별학' 학문 강의 중
- 행동심리학, 미세표정, 사람의 감정, 트라우마, 우울증, 권태기 감정, 번아웃 증후군, 뇌과학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