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화학교 4회 차
강원영화학교 4회 차(촬영)
시네마토그래피/포토그래피
차이점은 배우의 감정을 담아내느냐
촬영은 속임수다.
미장센 (mise-en-scene)
:카메라 앞에 드러난 모든 것
몽타쥬 (Montage)
:편집
컷
:편집으로 잘라지는 부분까지
쇼트
:자르기 전에 모든 것
샷
:쇼트랑 비슷한 개념
셋업
:한 번의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
샷의 종류
화각
시선
:기본적으로 사선이 제일 안정적
셋업(씬디자인)
플로어 플랜
셋업(씬디자인)
스토리보드(콘티)
4회 차 수업은 촬영 수업답게 이론보다는 실습이 많아서 재밌었다.
1인 1 카메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기본 정보들을 알려주려고 노력하셨던 감독님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역시 엄청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