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큰구름 Jul 06. 2024

촬영장비 기초

강원영화학교 4회 차

강원영화학교 4회 차(촬영)

이론보다 실습이 많았다


시네마토그래피/포토그래피

차이점은 배우의 감정을 담아내느냐  

   

촬영은 속임수다.     


미장센 (mise-en-scene)

:카메라 앞에 드러난 모든 것     


몽타쥬 (Montage)

:편집     


:편집으로 잘라지는 부분까지    

 

쇼트

:자르기 전에 모든 것   

  

:쇼트랑 비슷한 개념   

   

셋업

:한 번의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    


샷의 종류


















화각    


















시선

:기본적으로 사선이 제일 안정적


















셋업(씬디자인)

플로어 플랜


















셋업(씬디자인)

스토리보드(콘티)

    

















4회 차 수업은 촬영 수업답게 이론보다는 실습이 많아서 재밌었다.

1인 1 카메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기본 정보들을 알려주려고 노력하셨던 감독님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역시 엄청 어렵다.

이전 03화 단편영화 시나리오 쓰기 3 (캐릭터, 주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