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재미없나요?
그동안 브런치북 "사는 게 재미없나요?"를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출간으로 인해 브런치북을 마감합니다. 좋은 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모든 작가님들을 응원하고 건필을 빕니다.
<신문지에 싸인 꽃다발> 출간작가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감각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은 에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