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서운 사람들 팀 이름에도 ‘무서운’이 들어가 있는데, 무서운 게임을 만드는 팀인가요?
네, 맞습니다. 정확히는 미스터리/호러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호러 중에서도 사람 간의 긴장감이나 러브 크래프트, 신화적인 분위기 등을 가미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요즘 트렌디한 방향이죠!
TMI: 깜놀이나 귀신이 나오는 공포물은 저도 못 본다는 사실…
그렇다고 무지막지 무서운 방향이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프로젝트 〈On Airisland는 사진과 같이 가볍고 캐주얼한 그림체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존 예능 방송과 라이브 스트리밍, 미스터리를 접목한 이야기입니다. � 먼저 공개한 컨셉에 흥미를 느낀 ‘장인들’이 모여 팀이 구성되었죠. 좋아하는 소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팀을 이루니 의욕이 다들 불타올라요. 재밌는 컨셉을 제안해볼 수 있다는 점은 스토리타코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상황, 다양한 이야기! 텍스트 어드벤처 감성
자극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엔딩 ! 다음엔 대체 무슨 일이?
다양한 캐릭터들이 부딪히며 뿜어져 나오는 감정 ! 애정부터 증오까지
몰입도를 올려주는 연출! 더욱 짜릿하게~
트렌드를 빠르게 좇는 무.사팀만의 자랑거리를 말해주세요!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분위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열린 마음으로 반영해요. 그리고 ‘이 컨셉에 진심이구나…’ 팀장인 저도 따라갈 수 없는 ‘덕력’이 팀의 자랑거리입니다.
미스터리 호러 장르 비주얼노벨 제작에 한몫하고 싶으셨던 분!
공포 연출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
으스스 한 스토리에 자신이 있으신 분!
비주얼노벨에 대한 덕력이 있으신 분!
무.사.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