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고운 동해 물빛
고운 서해 일몰
고운 우리 마음
따스히 빛나는
새해가 되기를
평범한 보통의 하루를 사랑합니다. 백수 3년차, 하루하루 스스로 자유롭고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