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삼중음성유방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환우가 된 후 4년 반이 지났습니다
2020년 #삼중음성 유방암 3기 #진단을 받고 지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한동안 블로그를 안 올린 것도 평범한 일상으로 지내는 것이 좋아서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암환우들은 블로그가 안 올라오면 좋은 곳으로 가셨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전 일상으로 돌아왔고 그동안 제 경험을 올리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전 삼중음성 유방암 진단 후# 전항암 8차를 #천연영양소와 같이 하면서 왼쪽에 1.5 1.8센티의 두 개의 #암덩어리가 없어졌고 천연영양소 덕분에 항암제의 부작용이 거의 없이 항암을 끝내고 한 번의 수술 후 상피내암이 나와서 두 번째의 수술 을 했지만 결과는 상피내암이 나왔다 더 이상 수술로는 할 게 없다고 해서 방사선치료 22회를 하고 일단 치료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 후 뼈에 두 개의 검은 점이 나타났고 치료는 없었습니다
유방암은 간 폐 뼈전이가 잘 되는데 뼈전이 경우 골절이거나 암전이 두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골절에 대한 저 혼자의 치료 즉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가장 중요한 비타민 k2를 먹었고 항암에 대한 한방치료를 같이 했습니다
일 년 후 뼈의 검은 점이 없어졌고 또 일 년 후 스트레스로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확실한 건 암의 발병 원인 중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을 경험상 확인했습니다
또 한 번의 수술 후 의사는 방사선치료를 받았었기에 후치료를 해야 되는데 권할 게 없다고 했습니다
전 그동안의 경험과 공부로 천연영양소 즉 에피코후코이단 포엘비 바이오스테롤 비타미르 바이오씨드 오메가3 아마씨유 등의 영양소를 먹고 성수동의 백세한의원의 양성자 치료를 다시 열심히 했고 3개월 뒤 검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 1년 반이 지났고 두 번의 검사결과 깨끗했고 지금은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암환우 여러분도 치료의 좋은 선택을 해서 건강해 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저의 경험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