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1234221.
묘한 조합이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내년이 온다.
이전에는
뭔가 새로운 것
(Something New)을
기대했지만
지금은
하나의 매듭으로만
바라볼 뿐이다.
하나의 매듭을 짓고
또다른 매듭을 시작하는 것
그 이상의 어떤 의미도 없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
이 말의 뜻을
이제사 깨달았기 때문이다.
"겉사람은 늘 낡아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역사를 살펴보니
"외현적 역사는 새로워지는 듯하나
내생적 역사는 부패가 심화된다."고
주장해야 할 것 같다
20250101.
이런 숫자의 조합으로
새로운 매듭을 시작한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로 덕담(德談)을 건넨다.
그러면
20241231.
오늘은 어떤 덕담을 주고받을까?
"복 많이 받으셨지요?
복 많이 나누셨지요?
복 많이 누리셨지요?
새로운 복 받을 준비되셨나요?"
이중에서 어느 것이 좋을까?
하나의 매듭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매듭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어떤 인사를
나누어야 할까?
2024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풍성한 결실이 거두었으리라
믿습니다.
2025년에도
수고 많이 하세요.
그리고 더 풍성하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길
축복합니다
올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것처럼
내년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샬롬
Sh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