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회
기회란 말이지..
우유에 담근 쿠키 같아서
조금만 늦으면 가버린다고...
나의 선택이 나를 즐겁게 한다.
나의 직감에 대한 신뢰감이
나를 자라나게 한다.
으응.. ? 적당히 촉촉하게 우유를 듬뿍 머금은 쿠키가 뱃살을 자라나게...???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