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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쥬디스 나은수 Nov 21. 2024

새벽5시 책상 앞, 쥬디스 그림일기

느끼자

길 위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낄지는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이번 가을은 다른 가을들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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