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느끼자
길 위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낄지는
오로지 당신의 몫이다.
이번 가을은 다른 가을들보다 아름답다.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