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중한 이야기
한낮 대낮에는 촛불의 소중함을 알수 없지.
촛불이 그 누구보다 간절한건 어둠속에서 사는 사람들이지.
함께 시간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서로 나눌수 있는 이야기가
저절로 생기지.
이야기는 사람들 사이에 있어.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