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선택
나는 이것 대신 저것을 선택하고,
내가 선택한 대로 길이 열린다.
물론 그 선택마다 다른 길은 닫히지만
내 선택에서 내가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될지는
내가 판단할 몫이고,
내가 감당할 부분이다.
어제 나의 선택은 참 좋았네.
친구들과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들,
덕분에 오는 행복한 만족감.
따라라라 따 단 따~
낭창!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