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도서관.
아내가 예약해서 같이 왔습니다.
조만간 제 이름이 저기에 걸리는 상상을 하며 잘 듣고 가겠습니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 출간작가
베스트셀러 <마흔, 더 늦기 전에 생각의 틀을 리셋하라> 저자 | 수의사 | 책쓰기 기획 컨설턴트 | 인터뷰어 | 강사, 강연가 | 읽고 쓰고 말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