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치겠어!
날 무시하는 너의 그 눈빛 때문에
내가 못 듣는 줄 알고 내뱉은 너의 그 말 때문에
날 보며 슬며시 비웃던 너의 그 입술 때문에
그리고
너를 향해 불쑥불쑥 치미는 내 마음의 칼날 때문에
홍인회의 브런치입니다. 어쩌다 반려인이 되어 행복한 반려생활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고생바가지라고 생각했던 개는 새로운 세상을 여는 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