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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희희
Dec 29. 2023
무첨가 순수 소확행
나의 물욕에 ㅎ 쌓여가는 택배 상자를 보며..
빈 박스에도 행복해했던 꼬꼬마때가 생각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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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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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보내며 남기고 싶은 것들을 저의 시선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미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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