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느림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처럼 느리기에 성장하지 않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느리지만 꾸준하면 결국 빠르지만 게으르거나 쉽게 포기하는 사람보다 먼저 앞설 수도 있습니다.
오늘 구독자 600명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1월에 구독자 500명에 이르고 다시 5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2년간 한 번도 구독자 급등 작가에 오른 적은 없지만 거북이처럼 천천히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살면서도 특별히 유행에 민감해서 유행을 따르는 성향은 아닙니다.
책을 읽을 때도, 글을 쓸 때도 특별히 유행을 따라 책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거북이처럼 내 길을 가면서 오늘에 이른 길에 함께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토끼처럼 빨리 달리 능력은 없지만 남보다 꾸준할 수는 있습니다.
브런치에 작가님이 8만이 넘었다는 통계를 보았는데 가장 꾸준한 한 사람은 되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도 드릴 수 있기에 계속 거북이처럼 나가겠습니다.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작가
#거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