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윤슬
2025. 08.25일에 적어둔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윤슬,가득한집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10
부산 골목에 '윤슬, 가득한집' 이라는 공간을 만들고 찾아오는 분들과 이야기를 채워갑니다. 오늘의 윤슬을 기록하며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