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브런치북 시 더하기 에세이_2 23화

라이킷 16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호성 Jun 20. 2023

인생의 단맛 - 시

각자의 달콤한 인생을 위하여

맛이라도 봤나

인생의 단맛.

나만 모르나

인생의 단맛.

같이 좀 먹자

인생의 단맛.

keyword

Brunch Book

시 더하기 에세이_2

시 더하기 에세이_2 이호성

전체 목차 보기 (총 24화)

이호성 소속 직업 회사원

아직은 투명한 저자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들로 채워집니다. 쉽게 읽힌만큼 쉽게 잊히는 글. 그럼에도 아직 맴도는 글. 제가 쓰고싶은 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76

이전 22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인생은 덜 불행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다음 24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