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연히 닿은 위스키 바 사장님.
너무 멋진 마인드에 푼수같이 칭찬 쏟아내니,
“제가 일을 이렇게 배웠어요. 저를 가르쳐 주신 분이 이렇게 공간을 운영하셨어요.”
함께 일하는 분의 첫인상이 참 기억에 남아,
술김에 솔직한 감동을 전했더니
“나는 11년 간 이렇게 배웠어. 배운 대로 하는 거야. “
무언가를 처음 할 때는,
무엇보다 신중해야 하는 것 같다.
좋은 질감의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랑을 예찬하는 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