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생
엄마의 사랑이 그립고 생각날 때 읽으면 좋은 그림책. 엄마의 사랑이란 이렇게 뜨겁고도 애잔한 것이구나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엄마라는 존재는 얼마나 아름답고도 숭고한 존재인지. 읽고 나면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책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