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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권정생

by 소소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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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이 그립고 생각날 때 읽으면 좋은 그림책. 엄마의 사랑이란 이렇게 뜨겁고도 애잔한 것이구나를 다시금 느끼게 된다. 엄마라는 존재는 얼마나 아름답고도 숭고한 존재인지. 읽고 나면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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