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부여잡고 품고 있다가
아침에 놓아주다
나를 미몽에서 깨우는 아침이 너무 싫다
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