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마른 공기 나무 흙
물기를 거둔 얼굴 손 발
오그라든 내 마음도 한없이 바스러지고
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