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할게요
난 나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요
새벽에 아파트 벤치에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이슬에 젖어 무거운 아침을 맞은 나의 감정에게
들어가자 말 걸어도 꼼짝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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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필명이 비터스윗입니다.에세이,시,콩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씁니다. 최근에는 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꿈이기도 했던 시집 출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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