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은 내가 행한 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진심을 담아 사람을 대하고,
그 순간에 마음을 다해야 한다.
이별 후에 씁쓸함은 있어도
적어도 후회와 미련은 남지 않는다.
내가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내가 세상에 건넨 언어가 따스했기 때문이다.
감동이란
내가 건넨 따스함과
애정이 돌아오는 하나의 방식이다.
언젠가는 내가 보낸 따스함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와
나 역시 누군가로 인해
따스한 봄날 속에 살게 될 것이다.
진심엔 후회란 없다.
단지, 잠시의 씁쓸함과
잠깐의 아픔뿐.
먹구름을 밀어내듯
이 몹쓸 감정도
다 지나간다.
시간 차만 있을 뿐이다.
감동은 진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