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울지 않기로 했다.
많은 기회를 줬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그리고
난 참 많이도 참았다.
이제는 더 이상은 아니다.
안녕
이제는 보지 않기로.
소소한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꽃과 자연을 좋아합니다. 전시장에도 자주 갑니다. 좀더 자유롭게 살려합니다 . 마음이 먼저 자유로와 한다는 것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