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대의 입맞춤으로
나는 꽃이 되었다가
홀씨가 되고
거름이 되고
새싹이 된다.
한 세상이
사랑으로 다시
열리는 것이다.
사랑은
시작이고 완성이다.
그림을 그리며 떠오르는 것을 짧은 글로 썼습니다. 함께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