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경계

나로부터 나온 글들

by suminha

나는 선과 악의 경계에 위태롭게 서있다

어느 족을 선택할지는 매 순간 달라진다

나는 선한 행동을 할 수도 있고

악한 행동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아니다

나는 매 순간 변하기 때문이다

변하는 것은 규정할 수 없다

그저 그런 것으로 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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