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는 언제쯤
나의 노래는 언제쯤
울리어
누군가에게 가 닿을 수 있을까?
멋진 노래로 앨범을 내고 싶다.
모아 둔 돈도 없고
노래 실력도 아직 자신이 없고
음악의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하지만.
나만큼은 포기하지 말자.
반드시, 그럴 수 있을 거야!
기도하면서 준비해 가자.
내가 죽은 후에라도 좋아.
누군가에게 가 닿을 수만 있다면.
무엇을 위해서일까?
앨범을 내는 것은.
나의 노래들이 빛을 봤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진심으로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멋있고 새로웠으면 좋겠다!!
일렉 기타를 어깨끈으로 매는 것처럼
키보드를 어깨끈으로 둘러매고
멋진 큐티 락의 느낌으로
공연을 하고 싶다.
그때는 노래도 더 잘 불러서
그 무대를 온전히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