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영국, 꿈을 만나던 그날_01 / 02>
그 순간이 다가왔다.
내가 영국, 이곳에 온 이유. 작가들과의 대화시간.
그때의 느낌과 감정은소중하게, 내 안에만 담아두려 한다.
글로는끝내 모두 다를 담을 수 없는 감정들이기에.
<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출간작가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