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에서 원활하고 효율적인 작업에 필수이고, 그냥 뭐 습관처럼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다!
Auto Layout
규칙적인 레이아웃 설정이 필요할때 사용한다.
생성 단축키 : shift+A / 해제 단축키 : option+shift+A
프레임 안에 패딩값(상하좌우 설정된 간격 값)을 설정한다.
패널 설정에서 방향설정은, 오브젝트를 추가했을때 만들어지는 방향이다.
패널 설정에서 정사각형 내 아홉개의 점은, 프레임 안에서 오브젝트의 위치를 설정해준다.
왼쪽 사진에 보여지는 아이콘은 오브젝트 사이의 간격을 말하며, - 값으로 설정도 가능하다.(오른쪽 사진, 오브젝트들을 겹쳐서 사용할때 맨위로 올라와있는 순서 설정 변경은 더보기에서 Canvas stacking 으로 설정한다)
프레임을 먼저 만들어서 오토레이아웃 설정 후 오브젝트를 추가로 만들면, 기본적인 값이 설정된 상태로 적용이 된다.
오브젝트들을 먼저 만들어서 오토레이아웃 설정 했을 때는, 오브젝트들이 정렬된 값으로 간격이 설정되며 패딩값은 설정되지 않은 상태로 적용된다.
가로세로 min/max 값 설정 가능하며, 패딩값까지 계산해서 적용하도록 주의!
프레임 사이즈에 맞게 요소 노출 하려면, 오른쪽 프레임 패널 내 Clip content 체크박스에 체크한다.
레이아웃 가로 설정 값 세가지 옵션
fixed : 현재 설정된 사이즈를 그대로 고정한다
hug : 오토레이아웃 안에 있는 컨텐츠를 포함하는 사이즈 그대로 적용시킨다
filled : 바깥을 둘러싼 프레임 기준으로 안에있는 요소의 가로 세로 사이즈를 꽉 채운다
-> 원하는 디자인에따라 오토레이아웃 안에 각 오브젝트들의 가로세로 레이아웃을 설정해주면 된다.
Auto Layout 과 Constraints 차이
Auto layout : 자신이 부모 레이아웃이 될 수 있다 / 오토레이아웃 프레임 자체 내에서 요소 위치 설정 필수 / 디바이스 프레임 가로 길이는 꼭 맞춰준다
Constraints : 부모 레이아웃이 있어야 한다 / 오토레이아웃 포함된 전체 프레임 내 각각 상하좌우 고정값 설정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