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고 쓰는 삶 271일 차]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언젠가 어딘가에 적었던 말. 간절할 때 마음속에서 혼자 또는 누군가에게 중얼거리는 말들. 그게 다 기도란다 --- 기도하는 법을 배운다. 나를 위해서, 또 타자들을 위해서...._ 철학자 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알알샅샅이 기록한 하루,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과 그림, 소설, 노랫말 작사를 통해 세상 속으로 스며들어가는 중. (늘그래, SMY로도 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