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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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실내가 예뻐지는 작업 첫 번째 목상 작업!!
Wooden Maker 배원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미친듯이 내집을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집을 가질 수 없는 현실. 그래서 직접 짓기로 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