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안녕하세요.
부자마브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하루다 되니
그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우리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언젠간 특별한 미래가 펼쳐지고,
특별한 삶을 살꺼란 막연한 기대도 가지고 있습니다.
희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은 너무도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는 잘 구분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 생각하여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삶의 과정을 지날 거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가령,
최근 수능이 있었죠.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 공부를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공부만이 방법입니다.
단지 수능의 시험은 그 결과를 나타낼 뿐입니다.
직장을 다니는 경우를 살펴보면,
처음 직장에 들어가
일을 하는 것은 모두가 같습니다.
그 안에서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나의 과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죠.
아 저사람 일 참 잘한다라는 말을 듯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 꾸준한 과정을 겪어왔기에 그 말을 듣는 것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나만이 겪는 특별한 과정이 아닌
모든 사람이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이 과정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가 조금 더 특별한 사람으로 보이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를 메타인지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한끗차이지만 분명히 다릅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나만이 겪는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 세상은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주는지 한탄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쉽게 성공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고생을 하는 것 같지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다른 사람도 똑같은 과정을 겪고 성공을 한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할 때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련이 찾아오고,
그 시련을 누구는 이겨내고,
누구는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 합니다.
관점을 나라는 사람에서 보지 말고,
제3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시련을 이겨내는데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직장의 경우,
내 업무만 보지말고,
회사라는 큰 하나의 판을 보고,
그 회사와 연관된 산업, 더욱 크게는 국가의 관점, 세계적 관점으로 보면
나라는 사람이 현재 겪는 일을 이해할 수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힐 수 있습니다.
거시적인 관점과
미시적인 관점을 넘나드는 뷰를 가지고 삶을 살아야 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금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지속적인 생각과 고민을 통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자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