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최하위권에서 삼성 인공지능 로봇엔지니어까지 고군분투 커리어 여행기
친구가 전부였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가까스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최하위권 성적에서 의대를 목표로 하다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거제도에서 생산관리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으로 몇 번의 이직을 통해 삼성 인공지능 로봇엔지니어가 되기까지의 커리어 여행기를 주제로 글을 써내려 가보려고 합니다.
태어난 곳을 제외하더라도 살아보고 공부했던 지역만 9군데 (인천, 거제도, 울산, 대구, 용인, 분당, 서울, 천안아산, 화성)에 이를 만큼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공부, 성장, 커리어, 인생과 미래에 대한 글을 써내려 가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