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비결
by
정순오
Dec 10. 2025
백 년을 살았어도 천 년을 산 만큼이나
무수한 상처를 껴안았다
그래도 웃음만큼은 언제나
돌 갓 지난 아이 같은 봄날
해마다 상처에 초록 연고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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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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