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으로 물들여
귤나무 같은 관계 봄에는 시드는 나무
꽃들이 피며 짝짓기 할 때 잠드는 삶의 그림
엇갈린 운명 겨울에 찾아오는 사랑의 시작
사랑성 도착하자고 주먹 쥔 상태인 나
마음을 주고받자고 합의한 관계인 너와 나
흠마저 인사하자고 말하고 이어지는 사랑
시, 에세이, 소설 등 제 글의 일부를 올릴 것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