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
뭐가 그리도 궁금한걸까
어제도 오늘도
목을 길게 늘리어
참 유심히도 내려다 본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