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차의 내용은 정리과정에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송구합니다.
새로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소박하게 살아온 나의 이야기와 함께 위로와 공감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 가는 글지기 HB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