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록을 위한 다짐 혹은 선언
24화. 다시, 쓰는 나에게
조금 멈췄더라도 괜찮아.
천천히 숨 고르며 다시 펜을 드는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될 수 있으니까.
처음엔 망설이며 눌러 썼던 문장들이
이제는 나를 위로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닿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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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석사 출신 기획자, 워킹맘 좋은 말, 예쁜 말, 힘이 되는 말을 전하며,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blog.naver.com/elina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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