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단계를 거쳐야 한다'
글쎄,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워드프레스는 초보자에게는 어려우니까 티스토리를 하다가 워드프레스로 넘어오라고 한다.
막상 해보면 워드프레스가 훨씬 쉽다.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의 장단점을 경험해본 바에 의해 말해보겠다.
먼저 티스토리의 장점이다.
1. 세팅이 쉽다. 회원가입만 하면 기본적으로 블로그 세팅이 된다.
2. 도메인과 서버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3. 5개의 블로그를 쉽게 만들 수 있다.
4. 블로그 테마도 적용하기 쉽고 모바일 최적화가 쉽다.
티스토리의 단점
1. 내가 아무리 글을 열심히 쓰고 잘 운영해도 저품질, 통누락이 된다. (이건 능력의 영역이 아니다)
2. 체감상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승인받는 것이 진짜 훨씬 어렵다.
3. 광고 수입이 워드프레스에 비해 적다.(카카오에서 많이 떼감)
4. 적용하는데 있어서 코드를 만지는 것이 번거롭고 까다롭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로그가 내 소유가 아니다. (카카오 소유임)
나는 단점의 1, 2, 3, 5번의 이유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권하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정말 열심히 글을 써도 애드센스 승인 받기가 너무 어렵다.
어렵게 승인을 받아서 운영을 해도 저품질, 통누락에 걸린다. 이건 무조건이다.
어느 날 카카오 정책이 바뀌면 그에 맞춰서 운영 방식을 바꿔야 한다. (이건 많이 이미 일어나고 있다.)
결국 사람들은 티스토리를 손절하고 워드프레스로 넘어온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 처음에는 티스토리로 감을 익혀서 워드프레스로 넘어오라고 말한다.
왜 굳이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티스토리로 시작하나 워드프레스로 시작하나 돈 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워드프레스도 이야기해보자.
워드프레스의 장점
1. 내 마음대로 운영할 수 있다. 왜? 내꺼니까.
2. 글을 올리는 방식이 자유롭다. 티스토리는 대출 키워드 잘못쓰면 바로 저품질.
3. 광고 수입의 한계가 없다.(누가 가져가는 것이 없음)
4. 코드를 만지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5. 애드센스 승인 받기가 훨씬 쉽다.
워드프레스의 단점
1. 서버비용이 든다. 적게는 월 3만원 정도? 나는 10만원을 내고 있다.
2. 자동적으로 노출을 시켜주지 않기에 내가 유입을 만들어야 한다.
네이버블로그는 네이버에, 티스토리는 다음과 구글에 노출이 된다. 워드프레스도 구글이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내 글을 외부에 노출시켜야 한다. 물론 시간이 많다면 그냥 올리다보면 도메인의 나이가 늘어나고 글이 쌓이면서 점점 구글이 알아주면 어느샌가 노출이 된다. 근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
3.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려면 다시 도메인을 사서 세팅해야 한다.
4. 처음 세팅이 조금 어렵다. 플러그인 깔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근데 사실 어려운 것은 없다.
나도 처음에 고민을 했다.
이전 글을 보면 알겠지만 나도 용기가 없어서 워드프레스 강의를 보고서도 티스토리로 시작했고 애드센스 승인도 받지 못하고 접었다.
이번에는 달랐다.
나는 이제 배수의 진을 치고 선택해야 했다.
내가 만들어가는 내 영역에서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저품질을 시키고 통누락을 시킨다는 것을 상상만해도 끔찍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조금 어렵더라도 워드프레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확실히 조금 어려웠지만 하루만에 세팅부터 글쓰는 것까지 진도를 나갈 수 있다.
참고로 나는 완전 컴맴이다.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내 결정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내가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면서 어떤 단계들을 거쳐왔는지 정말 돈을 벌려면 얼마나 글을 써야 하는지,
내가 겪은 시행착오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한다.
다음 편에 계속.
ps: 나라에서 용돈준다는데 무조건 받자.
나라에서 공짜로 교육비 준다는데 취준생, 대학생, 주부 분들은 무조건 받아서 커리어 키우자.
최근에 출산한 분이 계실까? 그럼 1등급 가전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더라. 저소득층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