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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OTL금지

by 잡귀채신


가족여행의 백미는 이어폰꽂고 나홀로콘서트하는 맛이다. 몰입도를 맥스로 끌어올렸더니 결국 옛추억같은 노래로 회귀하여 방울방울. 빌려온 고양이처럼.

마치 이곳에 나 혼자인것처럼.

Dangerous minds 의 미쉘 파이퍼가 되어야 할 이 나이에 싹퉁바가지는 여전한걸보니,

난 글렀어. 그럴바엔 축제다.

할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이렇잖아.

ㅠㅠ 빨리 와서 다시 키워줘!!



Puppet

https://youtu.be/_kCqRWd7-SI?si=Cw58EVtD7oxZTI4X


Feel the funk

https://youtu.be/qd7Ypp719_A?si=rgaBnsDsUZdqgXxs


I want you to want me

https://youtu.be/lYqvy31w8f4?si=RWNrwDEBxuDYyZBZ

재키브라운

https://youtu.be/9gs1_ndm3r4?si=AMC5YokLHYwV6T13


Only heartbeat,

Sound survives,
Thirst for music.


미치고 치고 팔짝 뛰고 심장 박동 뛰고
인생 뭐 있냐고 인생 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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