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나에게
주어진 날이 아니라서
오늘 가기 전에
한 권의 책을 읽고
한 편의 시를 써야겠다
그리고
밤이 오면
저 외로운 별처럼
그대 홀로 두지 않고
아침이 올 때까지
콕 안아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