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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저 출간《그럼에도, 사랑이었다》

"활활살롱" 육아에세이

by 뵤뵤


제주 양육자들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활활살롱"에서 공동으로 엮은 육아에세이를 출간합니다.

여름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던 가을 문턱에서 제주에서 책 읽고 글 쓰는 양육자들이 모여 각자 다섯 편의 육아에세이를 쓰고 엮었습니다. (푸른청사과의 브런치스토리, 그냥조각의 브런치스토리)



#뵤뵤

선천적 엄마 껌딱지, 후천적 아이 껌딱지
삐- 모성 감지기가 울립니다
미안한 엄마라서 미안해
울지 않는 엄마의 연습장
점·선·면을 그리다



'출산 이후 엄마라는 정체성을 탑재하기까지 혼란스러웠던 그 시절을 오롯이 끄집어낼 수 있을까.'


쓰기 전에 주저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쓰다 보니 깨달았습니다. 저는 엄마가 되기 전보다 엄마가 된 이후, 하고 싶은 말이 곱절은 많아진 사람입니다. 말하지 못한 채 고여있던 생각을 좋은 기회로 드러내 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붙잡지 못했던 육아에 대한 단상을 10인의 색깔로 담아낸 소중한 육아 이야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활활살롱

#육아에세이

#그럼에도사랑이었다

#출간기념전시회



■온라인 서점 OPEN

다음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그럼에도, 사랑이었다 | 활활살롱 | 투래빗 - 교보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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