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 투자의 첫 습관, 기록하기

Part 1. 돈 공부의 첫걸음

by 서강


5화. 투자의 첫 습관, 기록하기


기억은 사라지고 기록은 남는다

주식을 막 시작했을 때 저는 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오늘 왜 샀는지, 왜 팔았는지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 굳이 적을 필요 없겠지.”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이유가 흐릿해졌습니다. 손실이 난 종목은 되도록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고, 우연히 얻은 수익은 내 실력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결국 제 머릿속엔 사실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것만 남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매매할 때마다 메모장을 열었습니다. 사는 이유, 파는 이유, 그리고 결과를 간단히 기록했습니다. 놀랍게도 몇 줄 적는 것만으로도 제 투자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기록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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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書江) 강물은 바위를 부수지 않는다. 다만, 끊임없이 쓰다듬어 모양을 바꾼다. 글이 강처럼 흐르기를 바라며 씁니다. 매일 아침 한 문장을 필사하고, 일상에서 철학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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