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읽고, 걷고, 맛보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고, 입으로 기억한 여정

by 헤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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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전주 책을 읽고 그림책도서전과 휴일까지 딱 맞는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

그림책도서전, 한옥마을, 맛집과 책방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읽고, 입으로 기억한 여행

그림 하나, 한 줄의 문장이 주는 울림이 있다.

가끔 두꺼운 책 한 권보다 더 깊다.


가장 좋아했던 순간.

그림책 작가의 사인회에 직접 참여해서 받은 한 장의 그림.

나와 막내를 위한 선물 같아 마음이 꽉 찼어요.


"당신의 이야기가 그림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림책을 만들 준비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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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낮에도 밤에도 아름답고,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길.

사진보다 더 예쁜, 걸어본 사람만 아는 그 길.

전주오목돌, 스시미라이,콩나물국밥, 그리고 이연국수까지!

배가 두 개라도 모자랐을 그 맛.

전주를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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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재가 어우러진 도시 전주.

한벽터널과 한벽당, 전동성당, 경기전, 오목교..

터널을 통과해보고 한벽당에 올라가 펼쳐진 광경을 보고 산책을 하고

오목교를 걸어보고 강따라 걷는 길.

전동성당 안에 들어가 기도하고

경기전과 전주사고를 볼 수 있었던 시간.



서점, 책방, 도서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들.

커피 한 잔, 책 한 권, 전주에서의 특별한 오후의 시간을 만끽한다.



오픈 한 지 한달도 안 된 서점 발견.

주인장 이름도 이쁜 책방 풀의 유영(보석같은 공간/ 나도 꿈꾸는 공간)

막내가 고른 책 한 권에 돌아오는 기차에서 느낀 행복은 둘만 안다.

그림도서전덕에 완산도서관에서 즐긴 원화전을 조용히 누린 시간.



전주 디저트는 예쁨+달달

눈으로 먼저 먹고, 마음으로 두 번 먹는 전주의 디저트들.

초코빵보다 전병이 훨씬 맛있는 거 사실.

애플파이 안 좋아하는 나도 먹어본 사과당 애플파이(새로운 전주 간식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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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길, 도착한 시간, 그리고 함께한 사진들.

짧았지만 오래 남을 이야기.

뒤늦었지만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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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모두 직접 촬영했습니다.





사진과 여행과 관람과 기록을 좋아하는 헤레이스의 새로운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