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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 시리즈2
눈을 뜨니
저는
별바다에
있었습니다.
별바다는
그저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뒤늦게서야
별바다의
별들과
친목을 다졌고
제가
관리자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별바다를
사랑했습니다.
저를
이끌었고
이끌렸습니다.
그렇게
적응 되어 있을 때
첫 손님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허한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