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이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씩 개최된다.
서울시는 제20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바이올린 콩쿠르를 11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서울교대 종합
문화회관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바이올린 부문에는 20개국에서 총 103명의 연주자가 지원하여 34명(한국 15명, 해외 19명)이 예선
심사를 통과하고 1차 예선에 진출했다. 1차 및 2차 예선, 준결승, 결선을 거쳐 1위부터 6위까지 수상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1등 상금 5만 달러를 포함한 상과 다양한 공연 기회가 제공된다.
Momo MATOBA (Japan)
Sijun KIM (Korea)
Jason MOON (USA)
Alice Haekyo LEE (Canada)
Lilia POCITARI (Moldova)
Oleksii TYSHCHENKO (Ukraine)
Yesong Sophie LEE (USA)
Haram KIM (Korea)
Eunche KIM (Korea)
Hyunjae LIM (Korea)
Sara Isabelle ISPAS (Australia)
Haewon YOON (Korea)
Semifinal Round : 7, 8 December 2025
Ju-Young Baek (Korea)
Martin Beaver (Canada)
Ronald Copes (USA)
Augustin Dumay (France)
Wei He (USA)
Dong Suk Kang (Korea)
Mi-kyung Lee (Korea)
Masafumi Hori (Japan)
Dene Olding (Australia)
Marco Rizzi (Italy)
Ulf Wallin (Sweden)
https://www.youtube.com/live/g1P4dySd8zk?si=78I0_KQbZKvhzxjn
https://www.youtube.com/live/pawTdlnsWnE?si=aOJtWANGfTTc93AL